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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국립환경과학원 장윤석 원장 초청 특강 개최
20/12/02 11:23 | 대외협력처 | View 1113 | Comments 0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11월 20일 국립환경과학원 장윤석 원장을 초청하여 학생, 교수, 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번 특강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의 학생들에게 졸업 후 나아갈 진로와 직업 등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공과 관련된 기관을 방문 또는 관계자 초청 특강으로 진행하는 “Company Visit” 수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장윤석 원장은 ‘최근 환경이슈와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대기환경, 물 환경, 환경보건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였는데 특히,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와 수질 환경의 현재 상황과 예방대책 그리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 체계와 미세플라스틱 등에 대해서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근래 국내에서 갈등을 빚고 있는 소각장 갈등 분쟁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에 대해서도 다뤘다.

특강 이후 진행된 Q&A 시간에는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정해진 시간을 초과하며 환경 관련 기업의 역할, 미세플라스틱 대책, 미세먼지 저감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이어나갔다.

 

장윤석 원장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의 특강 소감으로 “외국 명문대 학생들 답게 청강 시간 내내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특히 주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높은 수준의 질문이 인상적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강의와 별도로 진행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의 교수진들과 교내 센터 소속 연구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향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의 공동연구 및 연구과제 참여 방안과 학생 인턴십 등에 대해 논의 했으며 이를 추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벨기에 겐트대학교(세계대학순위 60위권)의 *확장형 캠퍼스로 한국 정부의 초청에 의해 2014년 9월 인천 송도에 개교하였으며, 분자생명공학, 환경공학, 식품공학 3개의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벨기에 겐트대학교의 교수진이 파견되어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티칭하여 벨기에 겐트대학교의 졸업장(국내 유일 유럽 공과 학사학위)을 수여하고 있다.

 

또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생명‧환경공학분야가 특화되어 있는 연구중심대학으로 현재, 전공 관련 다양한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교류 및 정보 공유와 인재 양성 협력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국내 생명‧환경공학 과학기술분야의 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확장캠퍼스: 교수진과 커리큘럼 등 학사과정이 동일하여 졸업 시 벨기에 겐트대학교의 졸업장을 수여하는 본교와 지역적으로만 분리되어 있는 대학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