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학생 라운지 개관식 개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재학생을 위한 ‘Student Lounge’개관식을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로 문을 연 학생 라운지는 10월 4일 공사를 시작으로 11월 14일까지 총 42일간의 기간을 거쳐 완공되었으며, 앞으로 학생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5일 겐트대학교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한태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총장, Mieke Van Herreweghe(미케 반 헤레베게) 벨기에 겐트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한 내외 인사,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관식은 학생라운지 소개, 축사, 테이프 커팅, 학생라운지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권기윤 학생회장을 비롯한 재학생들은 생동감 있는 디자인으로 리모델링된 학생라운지를 둘러보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태준 겐트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이곳에서 휴식하고 재충전하며 학업에 더 열중할 힘을 얻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겐트대학교는 현재 2024년도 봄학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에 있으며, 입학 관련 정보는 겐트대학교 입학 홈페이지(admissions.ghent.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로 문을 연 학생 라운지는 10월 4일 공사를 시작으로 11월 14일까지 총 42일간의 기간을 거쳐 완공되었으며, 앞으로 학생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5일 겐트대학교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한태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총장, Mieke Van Herreweghe(미케 반 헤레베게) 벨기에 겐트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한 내외 인사,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관식은 학생라운지 소개, 축사, 테이프 커팅, 학생라운지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권기윤 학생회장을 비롯한 재학생들은 생동감 있는 디자인으로 리모델링된 학생라운지를 둘러보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태준 겐트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이곳에서 휴식하고 재충전하며 학업에 더 열중할 힘을 얻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겐트대학교는 현재 2024년도 봄학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에 있으며, 입학 관련 정보는 겐트대학교 입학 홈페이지(admissions.ghent.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